개원 10주년 기념 일환으로 시작된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이번 11월에도 시립희망원(시홍기 과장 외 12명), 고령소재 성요셉재활원(김동수 부장 외 10명)을 11월 13일 방문하여 14시~ 17까지 최선을 다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다과를 전달함으로써 보강병원 5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.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보강병원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.^^*
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. 정기적인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이 충만하고 인정이 넘치는 보강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