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, 홈게임서 네임데이 행사 실시
삼성은 10일과 11일 열리는 LG와의 홈게임에서 네임데이 행사를 실시한다.
우선 10일 '보강병원'의 날에는 보강병원 임직원 및 관계자 2000명이 단체관전을 하고,
보강병원 지용철 원장이 시구를 한다.
야구장 앞 광장 행사로 무료진료 및 척추건강 상담 부스도 운영할 계획.
11일 '대구사이버대학교의 날'에는 이 학교 교직원 및 학생 1000명이 단체관전을 하고,
채현탁 기획처장이 시구를 맡는다.